한편으론 일본 피겨계가 아꼈던 선수 중 하나인 아사다 이름이 거론되다보니 "은퇴한 한국 선수 얘기를 왜 우리가 봐야 하나"라는, 불쾌한 반응도 적지 않게 나왔다.
일본 매체 '데일리'는 25일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김연경 채널에 출연한 뒤 아사다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며 "김연경이 갑자기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 선수와 친했습니까"라고 물어 김연아의 쓴웃음을 짓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연아와 아사다가 주니어 시절부터 오랜 기간 경쟁했고, 양국 미디어와 팬들까지 승부에 주목하다보니 김연아도 바쁜 와중에 친해질 시간이 부족했다는 설명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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