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쟁부가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한 직후 엘브리지 콜비(Elbridge Colby) 정책차관이 한국과 일본 방문 길에 오른 가운데, 한국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3.5%까지 지출하는 등 '모범 동맹'의 모습을 강조했지만 일본은 방위력 증강은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대한민국은 국방비를 GDP의 3.5%까지 지출하는 세계적 기준을 충족하기로 약속했으며, 국가방위전략에 부합하게 한미동맹의 틀 속에서 자국 방위에 대한 책임을 더욱 강화해 온 모범적인 동맹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고이즈미 방위상에게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일본의 국방비 증액을 약속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일본의 노력에 대해 평가한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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