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를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전진우(27)가 꿈꿔왔던 유럽파를 이뤄낸 기쁨도 잠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한다.
이에 전진우는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운지 알게 됐다.같은 리그에서 많은 한국인 선수와 함께 뛰는 건 행복하고 좋은 일 같다"며 "어제도 (백)승호 형을 만나서 저녁 식사를 했다.나도 빨리 경기에 나가서 다른 선수와 만나서 경기하게 된다면 느낌이 이상할 것 같다.한국을 대표해서 나온 선수들인 만큼 책임감을 더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진우는 지난 시즌 전북 소속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쳐 6월 A매치를 통해 A대표팀 데뷔전을 갖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