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001510]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천억원가량의 대출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이 신탁사 주식을 담보로 1천500억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1천359억원을 빌려줬다.
이어 대출 회수를 위해 무궁화신탁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며,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투자금 일부를 가지급금 형태로 돌려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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