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김 의원 측에 공천헌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전 동작구의원을 추가 소환했다.
이에 앞서 오후 7시 25분께 청사를 나선 김씨의 변호인은 "우리 진술은 다 똑같다.(탄원서에 적힌)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 김 의원의 자택을 방문해 김 의원의 아내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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