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기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첫 선고…2명 모두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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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기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첫 선고…2명 모두 중형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에서 수십일간 활동한 한국 국적 조직원 2명이 나란히 중형을 선고받았다.

룽거컴퍼니는 캄보디아 국경지대의 범죄단체 출신들이 2024년 10월 태국으로 근거지를 옮겨 새로 결성해 한국을 대상으로 활동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집단이다.

A씨는 룽거컴퍼니의 '로또 보상 코인 사기팀'에서 44일간 활동하며 피해자 206명에서 61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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