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6일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탈퇴한 것에 대해 "다자주의는 국제질서의 초석이자 대세"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WHO는 글로벌 공중보건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 국제기구로, 우리는 WHO가 미국의 탈퇴에 유감을 표명한 것을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궈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WHO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공중보건 협력을 심화하고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를 강화해 인류 건강 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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