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26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중국 설) 연휴 기간 일본 방문을 자제할 것을 자국민에 권고했다.
(사진=AFP)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춘제 연휴를 앞두고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 대사관·총영사관은 중국 국민에게 일본 방문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면서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 국민에게는 현지 치안 상황과 지진 및 2차 재해 관련 경보 정보를 면밀히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 자기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중국 3대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Air China),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은 공지를 통해 1월 26일 이전 발권한 항공권 중 2026년 3월 29일부터 2026년 10월 24일까지 출발하는 일본 출·도착 또는 일본 경유 항공편에 대해 무료 환불 및 무료 변경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