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도입한 사업장을 방문해 "소규모 기업도 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일하는 부모에게 하루 1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 대상 노동자 1명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 및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제도가 있어도 알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며 "소규모 기업도 충분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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