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고거래를 가장해 수십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범죄조직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총책 A(20대)씨 등 10명을 범죄집단조직·사기·범죄수익은닉규제법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백화점 상품권이나 프로야구·공연 티켓, 가전제품, 게임 아이템 등 가짜 물품 사진을 게시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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