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종묘 인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 입장을 정면 반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와 종로구에 대한 사실 왜곡과 부당한 압력을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서울시가 과거 합의된 높이 기준을 어기고 세운4구역 개발을 강행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권고 사항인 세계유산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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