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불법촬영을 한 양주시청 남성 공무원이 구속됐다.
시 외청 소속인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20분께 양주시청 외청 건물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숨어 있다가 휴대전화로 여성 신체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가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하고 있었고, 옆칸 이용자가 소리치자 차를 타고 도주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당일 오후 2시께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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