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신치토세공항과 삿포로 일대 교통망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폭설로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들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항까지 가지도 못하고 삿포로 역에 갇혔다”, “바깥 풍경은 아름다운데 열차 안에는 공항 가려는 사람들로 가득 차 지옥이다”“버스도 JR도 모두 운행중지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공항 기차 운행 정지일 때는 일정 취소 하는걸 추천한다”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기상 당국은 삿포로의 관문인 신치토세 공항의 항공편 결항은 물론 삿포로 시내와 외곽을 잇는 JR 노선이 대거 운휴 및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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