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수억원 상당의 친환경 인증부표를 빼돌린 전남 완도지역 전·현직 어촌계장과 어촌계 관계자들이 잇따라 해경에 붙잡혔다.
완도군 한 어촌계 전 계장인 A씨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억3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증 부표 5만7000여개를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은 또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3억6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부표 2만2000여개를 빼돌린 다른 어촌계 전·현직 계장 3명과 계원 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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