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36주 낙태' 병원장에 징역 10년 구형…산모도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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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6주 낙태' 병원장에 징역 10년 구형…산모도 실형 구형

검찰이 임신 36주차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중절(낙태) 수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산모 권씨에게는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윤씨와 심씨는 지난 2024년 6월 임신 34~36주차인 산모 유튜버 권씨에 대해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해 태아를 출산한 뒤 미리 준비한 사각포로 덮고 냉동고에 넣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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