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살해한 혐의 탈북민 누나 기소…검찰 "보험금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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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살해한 혐의 탈북민 누나 기소…검찰 "보험금 노려"

함께 탈북해 국내에 정착한 남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탈북민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8월 29일 오후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동생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가 남동생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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