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보복인사' 두고 공방…위원장 "적재적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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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보복인사' 두고 공방…위원장 "적재적소 인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올해 업무계획안을 의결하는 자리에서 ‘보복 인사’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전원위에서는 최근 인권위를 둘러싼 ‘보복 인사’ 논란도 언급됐다.

이날 한 인권위원은 “당초 원안에서는 기존 기업 내 ESG 위원회가 인권 분야를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는 인식에서 ‘최고위층이 관여하는 인권 관련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문구가 들어갔었다”며 이 같은 내용이 빠지면 안 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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