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진보 4당, ‘돈 공천 근절’ 법안 공동발의…“민주·국힘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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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진보 4당, ‘돈 공천 근절’ 법안 공동발의…“민주·국힘 협조해야”

이는 앞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시의원이 서울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건이 불거진 데 따른 대응이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 사이에 1억원이 오간 공천헌금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구청장 5000만원, 시의원 3000만원, 구의원 2000만원 등 ‘공천 헌금 시세표’까지 돌고 있다”며 “이런 부끄러운 현실을 방치해선 안된다.개혁진보 4당이 공천장터를 확실히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정치자금법 개정안에는 금품 수수로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판결을 받을 시 소속 정당에 지급된 보조금의 5% 회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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