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26일 "최근 주식시장 활황을 악용해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고 투자자를 유인해 자금을 편취하는 불법 리딩방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불법 리딩방 사기는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가짜 정보를 제공하거나, 링크를 통해 투자자들을 단체 채팅방 등으로 유인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초기에는 수익을 실현한 것처럼 꾸며 투자자들의 의심을 피하고 이후 투자금을 편취하는 것도 주요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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