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약가 개편 시험대···복제약 40% 인하 논쟁에 ‘하향 평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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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의 약가 개편 시험대···복제약 40% 인하 논쟁에 ‘하향 평준화’ 우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은 국산 전문의약품, 특히 복제약 매출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성과를 내는 구조”라며 “약가 인하를 급격히 추진할 경우 R&D 투자가 위축되고, 고가 의약품 대체 효과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주 비대위 정책기획위원장(종근당 대표)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복제약이 전체 의약품의 약 50%를 차지하는 구조”라며 “약가 인하는 곧바로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R&D 투자 축소와 인력 유출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약가 인하로 모든 기업이 하향 평준화될 수 있다”며 “산업계가 수용 가능한 인하 범위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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