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손혜진 북구의원은 26일 근무 환경이 열악한 북구청·산하기관 기간제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이날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북구는 연평균 430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했다"며 "지역 자치구 중에선 최대 규모이지만 근무 환경은 열악하다"고 비판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타 자치구 사례를 검토해 우리 구 실정에 맞는 비정규직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며 "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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