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비용 하락…체감 물가는 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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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비용 하락…체감 물가는 왜 그대로?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29만6500원으로, 지난해 30만2500원보다 1.98% 하락했다.

전통시장 기준 과일류 가격은 전년 대비 20% 하락했고, 채소류(-15.15%)와 견과류(-7.69%)도 가격이 내렸다.

업계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은 수급 조절로 단기 안정이 가능하지만, 수입 비중이 높은 수산물과 가공식품은 환율 영향을 크게 받아 가격 인하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명절 차례상 비용보다 평소 외식비와 가공식품 가격이 체감 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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