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감독님의 전작인 ‘좋거나 나쁜 동재’도 재밌게 봤었는데 작가님을 봤을 때 좋아하는 결이 맞았었다.
이어 “전문직을 맡아본 적이 없다.이번 작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호사라고 해서 법정신이 많지 않다.진실과 사건의 추정, 형사 변호사 같은 느낌이 든다.개인적으로는 제가 대외적 메신저 역을 하는 변호사다 보니 뉴스 스튜디오나 기자회견 장면이 많았다.그 안에서도 제가 전하는 메시지를 생각하는 신이 많아서, 어떤 톤인지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발성 공부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박건호 감독은 세 여성 변호사 캐릭터에 이나영·정은채·이청아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세 배우가 서로 다른 결의 에너지를 지녔지만, 닮은 부분이 있었다”라며 “20년 지기 친구로서 왜 이 셋이 함께 로펌을 운영하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첫 미팅에서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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