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 건 유출 확인됐는데…쿠팡, 비회원 통지'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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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건 유출 확인됐는데…쿠팡, 비회원 통지'모르쇠'

30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된 쿠팡이 배송지 목록 등을 통해 정보가 유출된 ‘비회원’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개별 통지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72시간 이내에 정보주체에게 통지하도록 한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배송지 주소록에는 회원이 아닌 제3자의 주소 정보가 포함돼 있어 비회원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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