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당국이 러시아 '그림자 함대'로 추정되는 유조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구금해 조사 중이라고 AP통신 등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해군은 지난 22일 지중해에서 그린치호를 나포했다.이 선박은 러시아 북서부 무르만스크항을 출발해 지중해를 항해 중이었다.그림자 함대 소속으로 추정됐으며, 유효한 국기 미게양 및 항해 서류 위조 혐의가 적용됐다.
프랑스 해군은 지난해 9월에도 대서양 연안에서 그림자 함대로 추정되는 또 다른 유조선을 나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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