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누적으로 6년째 폐업 중인 부산 유일 동물원 삼정더파크 측이 부산시를 상대로 청구한 500억원대 동물원 매매대금 지급 청구 소송이 큰 틀에서 합의에 이르렀다.
삼정기업은 2012년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2014년 동물원을 개장했으나 적자 누적으로 2020년 폐업했다.
동물원 매매대금 지급이 끝나는 대로 동물원 시설과 동물을 넘겨받아 관리한 후 재개장 계획에 따라 대대적인 공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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