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차기작 소식이 없는 남편 원빈과 대조적으로, 이나영은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나영이 이토록 치열한 법정물을 선택한 배경에는 화려한 ‘작감배’(작가·감독·배우)가 첫 손꼽힌다.
작품의 최대 관전 요소이자, ‘킥’으로 단연 이나영, 이청아, 정은채 세 배우의 합을 꼽은 박건호 감독은 “사건 자체에 너무 치중되지 않게 세 변호사의 선택과 결정, 캐릭터들의 관계성에 집중했다”며 “각 캐릭터마다의 이유와 명분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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