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제시카 페굴라(6위)가 '디펜딩 챔피언' 매디슨 키스(9위·이상 미국)를 물리치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페굴라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키스를 2-0(6-3 6-4)으로 물리쳤다.
페굴라와 아니시모바 모두 이번 대회 16강전까지 무실세트 승리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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