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대국'으로 불려 온 일본에서 지난해 종이 서적·잡지 추정 판매액이 50년 만에 1조엔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출판과학연구소는 지난해 종이 서적·잡지 추정 판매액이 전년 대비 4.1% 감소한 9647억엔(약 9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이 서적은 전년과 거의 같은 5939억엔(약 5조6000억원)으로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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