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사업 조속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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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사업 조속 추진해야"

빈곤사회연대 등 시민단체 16곳이 모인 '2026 홈리스주거팀'은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촉구 청와대 영정 행진'을 열고 오는 2월 5일 공공주택사업 발표 5주년 이전까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동자동 쪽방 주민 오영섭씨는 "5년 전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아직도 말뿐"이라며 "감방보다 작은 데서 살고 있다.

단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21년 2월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동자동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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