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 등 민주당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지역에서 의도적으로 혼란을 가중시켜 중간선거 관리 권한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민주당에서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머피 민주당 상원의원(코네티컷)은 25일(현지 시간) CNN에 "트럼프 행정부는 특히 경합주(swing states)에서 의도적으로 혼란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통제 불능 주정부를 믿을 수 없으니 우리가 11월 선거를 관리(run)해야 한다'고 말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는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 선거관리 업무는 연방정부가 아닌 각 주정부 소관인데,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이 집권한 지역 내 상황을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선거관리 권한을 가져오려고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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