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곡고 SG골프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양화가 오팔수 작가가 최근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전공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학문적으로 집대성했다.
오 박사는 “표피는 생명을 보호하는 물리적 경계이자 감정과 기억이 투영되는 심리적 막”이라며, 벗겨지고 겹쳐지는 층위 속에서 드러나는 ‘진정한 자아’를 작품에 담아낸다.
오 작가는 “박사학위 취득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나의 작업이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치유하는 통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성찰하는 철학적 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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