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美 BESS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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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美 BESS 시장 공략 가속

(왼쪽부터) 헌트에너지네트워크 닉 바비키언(Nick Babikian) 사업화 담당 부사장, HD현대일렉트릭 강봉주 전무, 남부발전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북미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남부발전은 22일(현지시각)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Hunt Energy Network) 본사에서 헌트에너지 네트워크,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과 함께 '美 텍사스 B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기존의 풍부한 발전 자산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주도하며, 헌트 에너지는 텍사스 현지 시장에 대한 전문 지식과 개발 네트워크를 제공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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