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전경./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해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3년 기간 연장으로 2차 재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래구는 특구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570억 원을 투입해 △동래 전통문화 계승 발전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운영 △지역문화 재창조 △문화교육기업 육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4개 특화 분야, 41개 단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교육 경쟁력을 높여왔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은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혁신적 도시 모델을 만들어 온 노력의 성과이다"며 "동래구가 문화교육도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주민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동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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