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26일 시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김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김 시의원이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또 다른 정치인들과 접촉을 시도한 녹취를 입수해 관련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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