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딸과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을 방조한 60대 사위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A씨와 증거인멸, 방조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B씨는 2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B씨는 아내의 폭행을 방조하고 C씨를 구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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