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에 잿더미 의성 고운사 숲 빠른 회복…야생동물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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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잿더미 의성 고운사 숲 빠른 회복…야생동물이 돌아왔다

연구진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231만4천㎡ 규모인 고운사 사찰림에서 자연 복원 과정을 모니터링한 결과 야생 조류 28종과 포유류 17종을 확인했고, 이 중에서 천연기념물 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담비·삵 등 3종도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고운사가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이후 인공조림 대신 자연 복원을 택한 것이 생태계 회복을 앞당긴 요인이라며, 자연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숲의 자생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대표는 "대형 산불 이후 고운사 사찰림 생태계는 예상보다 빠른 흐름으로 회복 중"이라며 "산불 이후에도 자연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국내 산림 정책에 자연 복원의 가치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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