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 "♥원빈과 대본 같이 읽어…힘내라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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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원빈과 대본 같이 읽어…힘내라고 응원"

자리에는 박건호 감독,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했다.

이나영은 남편이자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 원빈도 응원을 해줬다면서 “시나리오를 같이 재밌게 읽었다”고 말했다.

캐릭터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감독의 모습을 관찰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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