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조세회피 다국적 기업 은닉재산 징수…체납자 전수조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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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세회피 다국적 기업 은닉재산 징수…체납자 전수조사 본격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또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고, 세무조사 주요 검증 항목을 사전에 공개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세무조사 규모 작년 수준 유지…악의적·지능적 탈세에 조사 역량 집중 올해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은 2025년 추경예산(362조6000억원)보다 19조1000억원 증가한 381조7000억원이다.

국내에서 막대한 이익을 누리면서 부당한 방법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다국적기업에 대해서는 역외탈세 조사부터 해외은닉재산 환수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포위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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