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연간 흑자…석화 부진 속 샤힌 상반기 완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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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연간 흑자…석화 부진 속 샤힌 상반기 완공(종합)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설비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는 올해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에쓰오일은 “하반기 정제마진 상승에 힘입은 정유부문 실적 개선 및 윤활부문 실적 강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시황 약세에 따른 석유화학부문 적자 전환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윤활부문이 지난해 58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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