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때려 숨지게 한 딸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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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때려 숨지게 한 딸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에 침묵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하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존속폭행치사 및 방조)로 경찰에 붙잡힌 딸과 사위가 구속영장 청구 심사를 위해 26일 법원에 출석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일 인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여성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3일 뒤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를 때린 것이 맞고 3일 뒤인 23일 정오쯤 숨진 것 같다”며 “가정사 때문에 범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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