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해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신뢰 회복을 위한 안전 관리체계 강화와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극한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버텨냈고, 사업량을 대폭 축소하면서 신뢰 회복과 제주항공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는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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