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골프 세리머니’로 물의를 일으킨 ‘블루 드래곤’ 이청용(38)이 울산HD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울산 구단은 25일 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울산 HD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그라운드 위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은 팀과 동료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울산이 걸어온 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모든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라며 이청용과의 결별을 알렸다.
이청용은 울산을 떠나며 구단 SNS에 친필 편지로 이별의 글을 남기면서 ‘골프 세리머니’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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