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서 고소득 자가거주자일수록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잔액 기준)은 당국의 정책 유도에 힘입어 2010년 말 0.5%에서 2023년 말 51.8%까지 확대됐다.
보고서를 작성한 최영준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국장은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이 작으면 금리 변동에 따라 가계의 취약성과 금융 시스템 불안정성이 높아질 위험이 있다"며 "금융당국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비중 확대 목표치를 설정할 때 차입자별 특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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