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검증서' 획득…최고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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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검증서' 획득…최고 수준 입증

강원 원주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검사·시험 전 과정에 대해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역량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았음을 의미하는 최고 수준의 공인 인증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검사 체계를 갖춘 기관에만 부여된다.

원주시는 도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먹는물 검사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검증서 획득을 통해 먹는물 분석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공신력을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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