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와 해수부는 2023년부터 매년 영해기점 유인섬(7개) 중 하나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하여 영해기점이 있는 섬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민에게는 영해기점 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참고로, 여수시는 거문도를 비롯한 섬의 자연·생태적 가치, 문화·역사적 가치 등을 공유하고 섬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개최한다.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영해기점 섬은 국방·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지만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어 균형발전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2026~2030)’을 수립하여 영해기점 섬을 포함한 먼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 주민들도 육지와 같은 수준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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