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과 김지민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상처와 통제를 정면으로 짚으며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들에게 속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사연자는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친자매처럼 지내온 이모가 자신의 첫 남자 친구를 만난 뒤 개인적인 연락을 이어가다, 급기야 단둘이 만난 사실까지 드러나며 결국 연인 관계가 파국을 맞았다고 전했다.
심지어 형 아이의 돌잔치에 아내 없이 자신만 오라는 말을 듣게 됐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연자의 말에 김지민은 “이게 인간이냐”라며 분노했고, 이호선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로 판단하는 속물”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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