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불허'… "1·2위 합병 시 경쟁 제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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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불허'… "1·2위 합병 시 경쟁 제한 우려"

업계 1위 롯데렌탈과 2위 SK렌터카의 기업결합을 불허하며 시장 독점에 따른 경쟁 저해 우려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미 업계 2위인 SK렌터카를 소유한 어피니티가 1위 롯데렌탈까지 인수할 경우, 국내 렌터카 시장의 건전한 경쟁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는 판단에서다.

조사 결과, 단기 렌터카 시장(내륙)에서 두 회사가 합칠 경우 점유율은 29.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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