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오르는 건 공포"라고 발언하며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를 강요했다는 내부 진술이 나왔다.
신천지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신도들을 단체 입당시켰다는 의혹에 이어 추가적인 대선 개입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통일교와 신천지를 둘러싼 정교유착 의혹 수사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이날 정교유착 의혹으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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