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가정 50% 확대…신고 전 위기아동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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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가정 50% 확대…신고 전 위기아동 포함

올해부터는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뿐 아니라 지자체의 위기아동 발굴 사업으로 발굴된 아동 중 학대 예방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시설·기관이 아동을 장기 보호하는 중 학대로 신고된 일반 사례에도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 양육 코칭 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아동 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 고도화와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의 확대도 추진한다.

모두순 아동학대대응과장은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지원사업을 비롯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일선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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